YWAM Osaka
Asian Center

Eat hard, Work hard, Love hard

VISION

일차적으로는
영적 불모지인 일본에 전도를 통해 더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영적 지도자로 세우는 일

이차적으로는
열정이 있는 한국인과 끝까지 충성하는 일본인, 옛날에 형제였던 두 나라가 전쟁으로 원수가 되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하나가 되어 이삭, 이스마엘로 형제였지만 지금도 적인 중동의 모슬렘 나라들에 용서와 화해를 나르는 팀을 파송하는 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요한계시록 7:9-10

YWAM Osaka Asian Center Ministries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전도

1989년 개척초기부터 팀의 모든 사역은 늘 전도가 중심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전도로 시작하였습니다. 가정을 방문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거리에서 찬양하고 전단지도 돌리고, 공원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교회를 가본 적이 없고, 복음이라고는 들어본 적도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 게다가 막상 마음을 열고도, 주위의 시선을 두려워해 교회에 발걸음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이 2001년 10월에 새 비젼을 주셔서, 오사카의 젊은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하루 3-4시간씩 일주일에 5일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을 찾아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청년이 모이는 곳이라면 비나 바람, 추위나 더위에도 상관없이 달려가고, 자전거로 긴 강을 하루에 몇 번씩 건너면서 오사카의 시내의 역, 맥도날드등 패스트푸드점, 대형 서점에서, 그리고 캠퍼스에 들어가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말을 걸어 1대1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7년동안 복음을 전한 사람은 2018년 현재 10만명을 넘습니다. 이중에서 교회에 한 번이라도 발걸음을 한 사람은 1000여명. 그 중 세례를 받은 사람은 60여명. 보통 한 사람이 여기까지 오는 것만으로도 평균 4년반이 걸립니다.

오사카 근교지역에는 18세~30세까지가 120만명이 있습니다. 이들이 적어도 인생에서 한 번은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가져야 진정 공평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일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또 다른 삶의 시작
DTS

크리스챤의 영적성숙과 전도자의 삶을 위해 6개월간(3개월간의 강의와 3개월간의 전도여행으로 구성된) 함께 생활하며 삶 속에서 실제적 훈련을 하는 YWAM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입니다.국제 YWAM에서 1960년에 개교된 이래, 현재 150여국가에서각 나라와 민족의 문화와 상황에 맞추어 약 300여 DTS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사카 DTS는1993년 시작하여 2018년 현재 24기까지 약 250여명의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이 졸업하습니다.
자세한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
구제사역

경제성장기를 넘어 거품경제가 깨어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노숙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오사카의 인력시장으로 유명한 니시나리 지역에는 한 때 최고 2만명이 노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사카시의 노력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긴 했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잃고는 지방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공원에, 강가에, 그리고 셔터가 내린 건물앞에서 오늘도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니시나리 거주 지역에 모인 분들께 식사를 드리는 봉사를 정기적으로 해왔습니다.그리고, 2006년부터는 특히 오사카의 북부지역의 거리나 공원에서 머무시는 분들을 찾아가 한 분 한 분께 저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건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면 NGO단체와 협력하여 필요한 분들께는 침낭이나 장갑등도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대안학교

현재 일본에서 등교거부하는 아이들은 13만명입니다. (37명당 1명) 따돌림, 자살, 등교거부 등 너무 많은 청소년 문제로 직면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2005년에 하나님께서 대안학교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학교를 위해 몇 선교사가 일본의 교육대학교에 다시 편입하여, 교사자격증을 따고, 성경적 교과과정을 준비하였고, 관서 지역의 다른 쳐치스쿨과 연계하며 더욱 많은 일본의 어린이들을 복음으로 사랑으로 가르치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비젼을 갖고 교사로 함께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예배사역

기독교 문화가 없고 찬양이 적은 일본이기에, 외국의 좋은 찬양을 일본어로 번역, 새 찬양을 만들고, 찬송가에 새로운 멜로디를 작곡하는 등 더 많은 일본인들이 예배가운데 나아오기를 원하는 기도가운데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번역/출판사역

성경공부교재와 기도 가이드북등을 번역, 출판하여 교회와 신학교, 선교단체등과 협력하여 기도운동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흔적
Timeline of YWAM Asian Center Osaka

개척초기(1989 ~ 1990년)

팀의 사역은 전도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1989 5 오사카 타카츠키베이스를 거점으로 일본에서의 사역시작
    매주 목요일 베이스인근 중고등학교에서의 지역전도
    매주 토요일 오사카 시내 전도 (남바, 우메다, 쯔루하시, 오사카성공원, 타카츠키 공원, 이바라키 상점가, 혼마치, 니혼바시등)
. 고려대학교 전도여행팀과 전도 (1990년)
. 복음전도를 위해, 일본인 크리스찬들을 전도에 초대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남바에서 전도 (1990년)
. 오사카 시내에 베이스 개척 (1990년) 기업가로부터 2008년까지 18년동안 무상으로 대여

금요모임, 세미나, DTS등 청년들의 영적 성장과 헌신을 위한 사역들이 전개되어짐.

. 금요모임 및 성경공부 모임 시작 (1991년)
. 부산지부 전도여행 / 고려대학교 전도여행 (1991년)
. 간사이 대학교 전도 / YMCA 유학생 성경공부 / 주재원부인성경공부 (1991년~)
. 일본인 첫 스탭들 위탁 (1991년)
. 한국 King’s Kids(120명)와 일본King’s Kids(23명) 함께 전도여행 및 첫 공연 (1992년)
   500여명의 크리스찬이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함
. 금요일 철야기도회 시작 (1992년)
. 5월 첫 미니전도학교 (1992년) 강사 홍성건, 라리 니콜라스
  ‘자기 자신을 Open하는 것’,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 성령세례’, ‘ 헌신’, ‘묵상과 성경공부’ 강의등을 통해 일본 청년들을 격려
. 창원 중보기도팀 전도여행 (1992년)
. 지역의 크리스찬과 선교사들를 위한 바베큐파티 이 함께 모여 예배, 식사, 게임. 일본의 교회와 일본의 부흥을 위해 기도 (1992년)
. 찬양과 예배 세미나 (1992년) 강사 김진호목사, 박정관 목사 / 30여교회에서 참가
. 크리스마스 노방전도 (1992년~)
. 1기 Osaka DTS 시작 (1993년)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매년 진행중
. March for Jesus 참가 (1993년) 약 1000여명이 모임
. 니시나리 노숙자 구제사역시작 (1993년~2000년)
. 큐수 첫 전도여행 (1993년)
. 베이스 벽에 전도용 게시판을 시리즈로 부착 (1993년)
. 매일 아침 DTS학생들과 아와지역 전도 (1993년)
. 甲子園リバイバルミッション참가 (1993년)
. 크리스마스 케잌만들기를 통해 어린이 전도 (1993년) / 인형극, 찬양, 댄스, 케잌만들기
. 2기 DTS시작 (1994년)
. [교회를 세우는 예배자 세미나] 강사 : 폴홉킨스, 딘셔먼, 존도우슨 (1994년)
. 일본이 예전에 침략한 나라에 DTS전도여행을 가기 시작 (1994년)
. 한신아와지대지진 (1995년)
. 오움진리교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 (1995년)

크리스찬 청년을 위한 사역이 진행되는 가운데, 교회를 찾아온 한 어머니와 아이를 계기로,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아이로 부터 노인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한 작은 교회 사역의 문이 열립니다. 이로 인해 넌크리스찬들에 대한 사역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전개되어져 갑니다.

. 인근 학교, 공원, 전철역등에서의 전도, 축호전도, 전단지 전도와 음악전도
. 어린이 사역 : 주일학교, 영화회, 스포츠, 공작, 음식만들기, 여름캠프등

. 아와지 채플 시작 (1995년)
. 오대원목사님 환갑기념 선교대회 참가, 사역보고 (1995년)
. 니시나리 노숙자 구제사역 (비정기 매해)
. 이슬람을 위한 기도 책자 발행 (1996년)
. 일본인 스탭 신학공부 시작 (1996년)
. 크리스 해리슨목사 Father’s love 세미나 (1996년)
. 岸義紘목사 세미나 (1996년부터 매해)
. 주일에 못 오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요학교 시작(1997년)
. 특별 전도집회 中野雄一郎목사 (1997년부터 매해)
. [크리스찬을 위한 풍성한 삶] 일본어 번역, 출판(1997년)
. 화해와 사죄를 위한 스탭들의 필리핀 전도여행 (1997년)
. 화해와 사죄를 위한 스탭들의 사이판 전도여행 (1998년)
. 아침 식사를 안하고 오는 아이들을 위한 아침식사하며 주일학교 (2000년)
. 지역전도를 위한 예배 Sunday celebration 시작 (2000년 이후 매달)
.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김치강습회(2001년)
.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영화회(3달에 1번)
. 베이스 마당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쿠라 바자 (매년)
. 마을 주민과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링 및 크리스마스 예배 (매년)

성령께서는 일본의 크리스찬(0.4%)에 집중한 사역이 아니라, 전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는 넌크리스찬들, 특히 청년 전도에 대한 비젼을 부어주셨습니다. 스탭들은 하루 3-4시간을 거리에서, 캠퍼스에서, 서점에서, 역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대략10만 명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 가운데 약 1,000명이 교회에 한 번 이상 왔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60명, 그리고 그중 26명이 DTS를 받았습니다.

거리에서 처음 대화를 하고, 연락처를 교환하고, 친구가 되고, 교회 행사나 예배에 초대하고, 복음을 구체적으로 듣고 세례를 받기까지 평균 4년반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또 넌크리스찬이 교회에 올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매달 친구초청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weets Party, 피크닉, 부활절집회, Sports Day, 타코야키만들기, 팥빙수만들기, 여름 캠프, 팬케이만들기, 추수감사절, 게임대회등) 또한 기타, 탭댄스, 미니오케스트라, 매스콰이어등 클럽활동을 통해서도 교회에 오고, 복음을 들을 기회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Blessing Church Int.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 간사이의 청년 120명을 청년리더로 세우는 비젼으로 청년전도로 전환 (2001년)
. 한일 월드컵 공동주최(2002년), 겨울연가(2003년)로 인해 한국에 대해 더욱 호감을 갖기 시작함으로 전도에 새바람이 붐
. 2002년 선교한국대회에 오사카 베이스의 사역이 영상으로 소개됨
. 2004년 선교한국대회에 김정환선교사(베이스 리더)의 선교현장 소개
. 대안학교(聖憐学院) 개교(2005년)
. 타카츠키 Jazz Street 참가 (2005년~)
. 간사이 찬양 페스티벌 최우수상 (2006년)
. 스포츠일본주최 일본 최대 가스펠 대회 Gospel Awards에서 최우수상(2005, 2007, 2008년)
. 노인복지시설 크리스마스파티등에서 봉사 (2007년~매해)
. 오사카 북부지역 노숙자를 위한 도시락사역 (2008년~ 매달)
. 대안학교 뉴욕 수학여행 (2009년)
. YWAM 50주년 기념 컨퍼런스 호스트(장소 Blessing Church Int.)
. 제주 UofN 동아시아 리더회의 참가 일본을 축복하는 제주선언채택 (2011년)
. 대안학교 필리핀 전도여행 (2013년)
. Empowered 21 교토대회 참가 (2013년)
. YWAM Japan Staff Conference 호스트 (2007, 2008, 2009, 2012, 2014, 2015, 2016년)
. Kobe Gathering (2015년)
. 우메다 Snowman Festival에 매스콰이어 참가(2015년)
. 24기 DTS 수료 (2016년)
. 우메다 Sky 빌딩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캐롤링에 매스콰이어 출연(2008년~매년)
. UNICEF 자선공연 매스콰이어 출연(2010년~매년)

Leadership Group

Yoo.Megumi

Kim Ruth

Cho Una

Oh Naomi

Kim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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