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비가 오는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베이스를 찾아왔습니다.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일학교가 시작했습니다.

지역에서 주일학교 사역을 하면서 수백명의 아이들이 교회를 다녀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정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기도하며 찾은 대답이

바로 학교였습니다.

기독교 문화가 없고,
아니 오히려 신사와 불교문화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서
복음도, 예수님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일주일의 한 번의 예배로 아이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운동회, 클럽활동, 부모님 참관일 모두가 주일에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정착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등교거부하는 아이들은 13만명입니다.
인간관계의 문제, 이지매등으로 방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는
아이들-은둔형 외톨이-도 십만 명이나 됩니다.
다행이 일본 정부에서는
따돌림, 자살, 등교거부 등 너무 많은 청소년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어서
프리스쿨, 홈스쿨, 쳐치스쿨등 학교들에서 공부하는 것도
인정하게 되었고 대학에 진학할 기회를 줍니다.
그래서 10여년 전부터 여러 교회가 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학교를 시작하기 위해
몇 선교사가 일본의 대학교에 다시 편입하여,
교사자격증을 따고, 성경적 교과과정을 준비하여
2005년부터 7명의 학생으로 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관서 지역의 다른 쳐치스쿨과 연계하며
더욱 많은 일본의 어린이들을 복음으로 사랑으로 가르치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일에 같이 헌신할 교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