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지역전도로 시작하였습니다.
가정을 방문하여 말을 걸고, 역 앞에서 전단지도 돌리고,
공원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전혀 모르고,
게다가 지역공동체의 보이지 않는 룰을 중요시 하기에
막상 마음을 열고도, 주위의 시선을 두려워해
교회에 발걸음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하였습니다.
또한 연세드신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저희에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2001년 10월에 새 비젼을 주셔서,
오사카의 젊은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특히 먼저120명의 청년을 영적 리더로 세우는 일을 위해
하루 4시간씩 일주일에 5일을“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을 찾아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아무리 전도했어도 열매가 보이지 않았었는데…”
“정말 이 일이 가능한 것일까…”라고 의심도 하면서
청년이 모이는 곳이라면 비나 바람, 추위나 더위에도 상관없이 달려가고,
차비를 아끼느라 자전거로 시내에 가기 위해
긴 강을 하루에 몇 번씩 건너면서
오사카의 시내의 역, 맥도날드등 패스트푸드점, 대형 서점에서,
그리고 캠퍼스에 들어가 말을 걸어 1대1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거는 것 조차 두려웠는데,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지 전하고 있답니다.

예수님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교회를 전혀 접할 기회가 없을 뿐더러
역사속의 기독교 박해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과
교제하면서, 관계를 쌓고, 성경공부를 하며 교회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젊은이에게 중점적으로 전도하면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2017년 현재 10만명을 넘습니다.

주께서 행하시는 그 구원의 역사에
담대하게 감당할 수 있드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