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사역

경제성장기를 넘어 거품경제가 깨어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노숙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사카의 인력시장으로 유명한 니시나리 지역에는 최고 2만명이 노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자리를 잃고는 지방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공원에, 강가에, 그리고 셔터가 내린 건물앞에서 오늘도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니시나리 거주 지역에 모인 분들께 식사를 드리는 봉사를 정기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돕는 단체들이 늘어나면서 2006년부터는 오사카의 북부지역의 거리나 공원에서
잠자리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찾아가 한 분 한 분께 저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건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면 NGO단체들과 협력하여 필요한 분들께는 침낭도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