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단체
YWAM Japan, YWAM Korea(예수전도단)


世界青年宣教会 YWAM Japan

일본 YWAM은 1975년에 오사카로부터 그 사역을 시작하여, 북해도에서 오끼나와에 이르기까지 그 사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거리와 캠퍼스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고, 베이스를 오픈하여 영어클래스와 커피하우스등으로 복음을 듣기 원하는 사람들과 교제하고, 제자훈련학교를 통해 청년들을 훈련하며, 오사카의 니시나리와 동경의 산야의 노숙자들을 음식과 교제로 섬기며, King's Kids사역을 통해 어린이들을 훈련시키고, 교회를 세우고, 지역 교회들을 섬기며 사역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일본으로 건너와 삶을 드린, 전세계로부터의 많은 선교사들과 이 일에 비젼을 가지고 헌신한 일본인 사역자들, 그리고 이 사역을 이해해주시고, 협력해 주신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의 도우심으로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현재는 동경에 2개의 베이스(Tokyo city, National Office), 나가노의 Shekinah Christian Fellowship, 오사카, 큐슈의 두 지역(가고시마, 오구치),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70여명의 선교사와 현지 스탭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YWAM KOREA

예수전도단 YWAM KOREA

한국 예수전도단은
1961년 8월 선교사로 온 David E. Ross(오대원)목사를 통해 1967년 서울공대 기독학생회 사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속에서 오히려 말씀으로 돌아가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그 뜨거운 열정을 주께 헌신하기 원하는 비젼가운데, 1972년 연희동 오대원목사의 자택에서 첫 화요기도모임이 시작됩니다.

1980년부터 국제YWAM과 연합하여 사역하게 되고, 이후 청소년, 직장인, 대학생등으로 사역이 확장되어져 갔고, 1981년에 첫 DTS가, 부산에 첫 지부가 개척됩니다.

현재는 20개 지부에서 2019년 현재, 700여명의 전임간사와 600여명의 협력간사, 국외 600여명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자신의 삶을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YWAM Osaka Asia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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