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파도다.
1956년 로렌 커닝햄이 하나님께 받은 비전을 따른다.
예수님께 순종하여 지상대명령을 완수한다.
우리는 다음 사항을 지키도록 부르심을 입었다.
약속과 언약의 신실성
사도적 부르심
강력하고 선한 영향력
국제적인 단체로서의 정체성
우리는 자원봉사자, 자비량의 삶을 추구하며 다음 사항을 포함한다.
세계 각국, 종족, 민족, 각기 다른 방언을 하는 자들이 모이도록 한다.
각 세대가 연합하도록 한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주류를 이루게 한다.
우리는 위 조항들을 지키며 동시에 다음 조항들에 헌신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따른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하여 구주 삼은 예수그리스도를 가까이 한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며 찬양한다.
모든 나라와 족속을 향해 나가도록 부르신 지상대명령을 따라 우리에게 허락하신 파도의 비전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기 위하여 언제나 창조의 조력자로서 혁신적인 새로운 방식을 추구한다.
무엇을 하든지 성경에 기반을 두고 제사장적 중보자로서 주님의 명령을 완수하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5가지 은사적 사역을 이룬다.
영적으로 깨어서 예수님의 성숙한 제자로 자랄 수 있는 좋은 씨앗을 심고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도록 돕는 사역기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간다. 자녀들을 위한 학교, YWAM 베이스, UofN 캠퍼스, 교회, 가정, 병원 등을 세우며 4k Omega Zones를 만들어 사회 각 영역과 그룹에서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러한 부르심에 충성을 다할 때 YWAM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성장할 것이다.
YWAM은 국제적 가족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며 같은 언약과 비전, 가치를 품고 다양한 사역을 추구해오던 일을 계속할 것이며 사랑 안에서 주님께 속한 가족으로서 함께 예배하며 함께 배우는 여정을 지속할 것이다.